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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평점평점점평가없음
- 저자김한식 지음
- 출판사중앙생활사
- 출판일2009-05-24
- 등록일2017-05-24
- 파일포맷epub
- 파일크기471 K
- 지원기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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책소개
이 책은 우리가 흔히 접할 수 있는 위장질환인 역류성 식도염, 위염, 위궤양, 십이지장궤양, 과민성 대장증후군, 신경성 소화불량(기능성 소화장애), 식도궤양, 급성 장염, 위암, 대장암 등의 예방 및 치료법을 위장병 전문의인 저자가 해박한 전문지식과 그간의 임상경험을 바탕으로 일목요연하게 정리하였다. <BR><BR>@ 위염, 위궤양부터 위암, 대장암까지 다룬 위장질환 가이드!<BR><BR>잘못된 의학상식 때문에 생긴 오해로 인해 의사와 환자 간에 소통이 어려워져서 치료에 장애가 될 때가 의외로 많다. <BR>예컨대 소화가 되지 않아 환자에게 내시경 검사를 하면 만성 표재성 위염의 소견을 보이고 있는 경우가 많다. 이런 경우 위염 때문이라고 생각하지만 위염보다는 스트레스 때문에 위 기능이 감소된 기능성 소화장애일 때가 더 많다. <BR>그리고 환자들이 암에 대해 가지는 공포 역시 과장되고 왜곡된 부분이 많다. 현재와 같이 위암발생률이 높을 경우에는 정기적인 위내시경 검사를 실시하여 조기에 위암을 진단하면 90~95%는 완치할 수 있다. <BR>이 책은 수많은 위 관련 환자들을 상담하고 치료해온 임상의인 저자가 자신이 축적한 경험을 되살려 위장질환의 예방과 올바른 진단 및 치료법을 누구나 알기 쉽게 설명하고 있는 점이 큰 특징이다.<BR><BR>@ 해박한 전문지식과 임상경험을 바탕으로 일목요연하게 정리!<BR><BR>지금은 과거와는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조기진단 기술과 치료 기술이 발달해 있어서 설령 암이 발생되었다 하더라도 적절한 치료방법만 찾는다면 완치 가능성이 훨씬 높아졌다. <BR>또한 헬리코박터 파일로리균의 경우 양성반응을 보인 모든 사람에게 제균요법이 필요한 것이 아니고 특별한 경우에만 제한적으로 제균요법이 필요하다. <BR>따라서 이 책은 어떻게 하면 환자와 의사 간의 소통에 도움을 드릴 수 있을까 하는 임상의로서의 고민을 위장병 전문의인 저자가 해박한 전문지식과 그간의 임상경험을 바탕으로 일목요연하게 정리하였다. <BR>저자는 이 책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위장질환 증상으로 ① 속이 쓰리다 ② 소화가 안 되고 속이 더부룩하다 ③ 아랫배가 아프고 대변을 자주 본다 ④ 속이 메스껍고 토하려고 한다 ⑤ 배가 아프다 ⑥ 트림이 자주 나온다 ⑦ 방귀가 자주 나온다 ⑧ 대변에 피가 나온다 ⑨ 피를 토한다 ⑩ 목에 무엇이 걸린 것 같다 ⑪ 자주 체한다 ⑫ 설사가 심하다 ⑬ 입냄새가 심하다 등 13가지를 들었다. <BR>또한 흔히 접할 수 있는 위장질환으로 역류성 식도염, 위염, 위궤양, 십이지장궤양, 과민성 대장증후군, 신경성 소화불량(기능성 소화장애), 식도궤양, 급성 장염, 위암, 대장암 등을 들고, 그 질환의 예방 및 치료법을 알기 쉽게 알려준다. 한마디로 위염, 위궤양부터 위암, 대장암까지 다룬 위장질환 종합 가이드이다.